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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안정환, “아들이 축구선수를 한다면?” 질문에… 다른 대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4 10:32
2014년 3월 24일 10시 32분
입력
2014-03-24 10:14
2014년 3월 24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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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안정환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 화면 촬영
송종국 안정환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안정환이 아들이 축구선수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다른 생각을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 23일 방송에서는 ‘튼튼 캠프 2탄’편으로 송종국의 축구교실을 방문한 여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가대표 출신인 안정환과 송종국의 만남에 나머지 아빠들은 흥분한 기색을 보였다. 성동일은 안정환과 송종국에게 “아들이 축구선수를 한다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송종국은 “지욱이는 지금 축구를 배우고 있다. 지욱이가 좋다면 축구선수를 시킬 생각이다”고 대답했다. 반면 안정환은 “리환이는 축구를 배운 적이 없다. 리환이는 절대 축구선수를 시킬 생각이 없다. 공부를 시킬 것이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은 “학교에서 몰래 축구를 배운다”고 말해 아빠를 놀라게 했다.
‘아빠 어디가’ 송종국과 안정환을 본 누리꾼들은 “송종국-안정환, 둘 다 일리가 있는 듯” “송종국-안정환, 아마 타고난 재능이 있지 않을까” “송종국-안정환, 잘 뛰어다녀서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 시즌2’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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