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화사한 분위기… 화이트톤에 ‘꽃으로 마무리’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3월 20일 11시 39분


코멘트
‘이영자 집 공개’

방송인 이영자의 화사한 집이 공개돼 화제다.

이영자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이라는 주제로 집 꾸미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서 여러 종류의 꽃을 샀다. 집에 도착한 이영자는 거실을 봄꽃으로 청량하게 꾸몄다. 또한 현관은 풍성한 수국으로 마무리,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집안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영자 집 공개’ 방송에 네티즌들은 “이런 면이 있었나? 의외의 안목이다”, “이영자 집 공개를 통해 반전 매력을 느꼈다”, “나도 오늘 집에 가서 저렇게 꾸며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맘마미아’는 10개월 만에 폐지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