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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이서진… ‘나이차는 많지만 스타일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19 16:14
2014년 3월 19일 16시 14분
입력
2014-03-19 16:12
2014년 3월 19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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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 캡처
써니 이서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꽃할배’ 출연 이후 처음으로 이서진에 대해 언급했다.
써니는 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이서진이 평소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말에 “나한테는 행운의 인연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이 “이서진이 써니를 이상형으로 밝혀왔는데 연인 발전 가능성은 없냐”는 질문에 써니는 “나이 차이가 19살(만18살)이 난다. 김구라 오빠와 동갑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나이 차이 때문에 힘든 거냐”고 다시 묻자 써니는 “내가 먹는 것만 봐도 흐뭇해 하신다.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써니는 “과거 슬럼프로 방송을 안 하고 싶었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면서 “당시 ‘꽃보다 할배’ 섭외가 들어와 처음엔 거절했지만 죄송한 마음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어느 순간 여행간 것 같고 놀러간 것 같은 느낌 이었다”면서 “신나서 자연스럽게 슬럼프를 극복한 것 같다”고 말했다.
써니는 tvN ‘꽃보다 할배’ 대만편에 깜짝 출연해 ‘짐꾼’ 이서진과 호흡을 맞춘바 있다.
‘써니 이서진’에 네티즌들은 “써니 이서진 언급, 나이차가 많긴 많아요”“써니 이서진 언급, 19살은 너무해~”“써니 이서진, 연인보다는 삼촌 조카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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