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미자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금지된 이유, 어이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8 10:39
2014년 3월 18일 10시 39분
입력
2014-03-18 10:39
2014년 3월 18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좋은아침’ 캡처
가수 이미자가 금지곡들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노래인생 55주년을 맞은 이미자가 출연했다.
이미자는 히트곡이 많은 가수로 알려졌지만, 금지곡도 많이 보유한 가수다.
이와 관련 이미자는 "'기러기아빠'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모두 금지곡이었다"며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미자는 "'동백아가씨'는 왜색이 짙다고 해서 금지곡이었고 '섬마을 선생님'은 표절이라더라. 그래서 그 곡을 찾아서 들었더니 그 곡이 더 나중에 나온 곡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미자는 "'기러기 아빠'는 비탄조라서 안 된다더라"며 "우리나라가 발돋움을 해야하는데 처량스러운 곡을 하면 안된다고 해서 금지된 곡이 '기러기 아빠'다. 지금 생각하면 우습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