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진 “15년 간 방송 못 하게 된 이유, 녹화 중에…” 정말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5 17:56
2014년 3월 15일 17시 56분
입력
2014-03-15 17:56
2014년 3월 15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허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허진'
배우 허진이 15년 간 공백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허진은 1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강부자는 "(허진이)어느 날 방송 녹화를 하다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성질을 내고 갔다. 그때부터 허진이 방송 출연을 못하게 됐다"라고 허진이 방송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에 허진은 "당시 막내기질도 있었고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는 성격이었다. 한 번은 어떤 사람이 내게 '막내냐'고 묻더라. '막내면 이해가 간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허진은 "15년간 연기를 거의 안하다시피 했어도 캐스팅 되리라는 생각으로 기다리며 살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허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업 간 남편 안 와” 페인트칠 하던 인부 2명 쓰러진 채 발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