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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이보영-조승우, 연쇄살인범 잡기 위해 손 잡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1 17:01
2014년 3월 11일 17시 01분
입력
2014-03-11 16:07
2014년 3월 11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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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이보영 조승우 사진=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신의 선물’ 이보영 조승우
SBS ‘신의 선물- 14일’에서 이보영과 조승우가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힘을 합쳤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0일 방송에서는 저수지에서 자살을 시도했던 김수현(이보영 분)과 조폭에 의해 물에 빠졌던 기동찬(조승우 분)이 2주 전으로 돌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수지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김수현은 딸 한샛별(김유빈 분)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한샛별은 김수현에게 “배고파, 빨리 밥줘”라고 재촉했고 그제야 김수현은 한샛별이 죽기 2주 전으로 돌아왔음을 깨닫는다.
김수현은 한샛별을 연쇄살인범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운명은 어김없이 반복됐다. 딸을 구하기 위해서는 연쇄 살인범을 잡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 방법임을 안 김수현은 전직 형사였던 기동찬을 찾아간다.
기동찬은 경찰서에서 자신을 외면했던 김수현에게 반감을 품고 부탁을 거절한다. 그러나 착한 일을 하고 인간답게 살면 100억을 주겠다는 추병우(신구)의 제안을 다시금 기억하고 연쇄살인범을 잡는 일에 동참하기로 한다.
목적은 다르지만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은 부녀자 살인사건이 일어난 장소에서 연쇄살인범을 기다린다. 그러나 김수현은 계획과 다른 돌발행동으로 용의자에게 발각되는 위기에 처한다.
김수현의 발각 위기와 함께 사건 전개에 긴장감이 더해지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의 선물’ 이보영-조승우를 본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조승우, 다음 편 기대된다” “‘신의 선물’ 이보영-조승우, 보는 내내 떨렸다” “‘신의 선물’ 이보영-조승우, 긴장감 넘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은 매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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