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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이민우, 타이틀곡 ‘택시’로 만취 패션 선보여…‘눈길’
동아일보
입력
2014-02-07 19:59
2014년 2월 7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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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이민우 택시
'뮤직뱅크' 이민우, 타이틀곡 '택시'로 만취 패션 선보여…무대 위 여유 '눈길'
뮤직뱅크 이민우 택시
'M '이민우가 타이틀곡 '택시' 무대에서 만취 패션을 선보였다.
이민우는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엠텐(M+Ten)'의 타이틀곡 '택시' 무대를 꾸몄다.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이민우는 셔츠 앞섶을 풀고 등장, '만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민우는 솔로 10년차답게 특유의 능청스러운 섹시함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동방신기, B1A4, B.A.P, 가인, 걸스데이, M(이민우), 소유-정기고, 가인, 레인보우 블랙, 허니핑거식스, 지피베이직, 네미시스, 렌, 키스&크라이, 로열파이럿츠, 갓세븐, AOA, 코요태, 달샤벳 등이 출연했다.
뮤직뱅크 이민우 택시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뮤직뱅크 이민우 택시, 나름 멋진데", "뮤직뱅크 이민우 택시, 이민우가 무대는 진짜 잘 짜는 듯", "뮤직뱅크 이민우 택시, 간만에 뮤직뱅크 기다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뮤직뱅크 이민우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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