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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000곡’ 김소현·손준호, “결혼 전 애칭은 강아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31 10:20
2014년 1월 31일 10시 20분
입력
2014-01-31 10:18
2014년 1월 3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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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도전 1000곡’ 캡처
'도전 1000곡', '김소현'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8살 연하 남편과 연애 시절 불렀던 애칭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31일 설날 특집으로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결혼 후에는 남편에게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지만 연애 시절에는 특별한 애칭이 있었다"며 애칭을 공개하려다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는 이어 "강아지였다"고 수줍게 말했다.
김소현의 말을 들은 MC 이휘재는 일부러 못 알아들은 척 "단아지가 뭐야? 단아지?"라며 재차 확인했고, 이에 MC 장윤정은 "조연출이 많이 짜증났나보다, 이휘재가 자꾸 물으니 아주 간단하게 '개'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MC 이휘재는 손준호-김소현 부부에게 "딸이 엄마처럼 8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허락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소현은 "딸은 허락할 수 있는데 반대로 아들이 8살 연상 여자친구를 데려오면 안된다"고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설 특집 '도전 1000곡'에는 자니윤-줄리아윤 부부, 이무송-노사연 부부, 손준호-김소현 부부, 김희라-금성 부자, 염경환-염은률 부자, 이상호-이상민 쌍둥이형제,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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