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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도희 통화, 사투리 주고받으며… “어! 윤진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7 10:06
2014년 1월 27일 10시 06분
입력
2014-01-27 09:55
2014년 1월 27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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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세바퀴'
‘김성균 도희 통화’
배우 김성균과 도희가 통화하며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는 지난 25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쇼-세바퀴’에 출연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성균에게 전화를 했다.
도희는 김성균에게 “오빠”라고 불렀고 김성균은 “누구?”라고 물었다. 이어 도희는 “윤진이”라고 했고 김성균은 “어, 윤진이가”라고 다정스럽게 말했다.
김성균은 도희와의 통화에서 “도희와 호흡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청춘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예쁜 도희를 만나 행복했다”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성균은 삼천포 말투로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해라”고 덕담을 건넸고 도희는 “부족했는데 항상 챙겨주고 도와줘서 고맙고 2014년도 대박 나서 톱스타 되자잉”이라고 받아쳐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성균 도희 통화’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응사’ 벌써 그립다”, “역시 구수한 사투리네”, “둘 다 올해 대박 나시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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