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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10억짜리 세트, “상속자들 세트 물려받은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7 17:29
2014년 1월 7일 17시 29분
입력
2014-01-07 17:13
2014년 1월 7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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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10억짜리 세트’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세트장이 화제다.
제작진은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속 펜트하우스는 실제가 아니라 10억 원에 달하는 세트다”고 전했다.
극 중 천송이(전지현)의 집은 톱스타라는 설정에 맞춰 화려한 컬러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또한 도민준(김수현)의 집은 화이트와 블랙 위주의 인테리어에 서재는 실제 인간문화재의 작품과 개화기 시대의 물품이 놓여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투명한 황금 벽시계는 우리나라에 단 3대밖에 없는 것으로 무려 3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별그대 10억짜리 세트’에 입이 절로 벌어진다.
‘별그대 10억짜리 세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고급스럽다”, “화려하길래 이렇게 비쌀 줄이야”, “상속자들 세트 물려받은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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