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감동적인 분위기… “생애 첫 대상에 감격!”
동아닷컴
입력
2013-12-31 15:51
2013년 12월 31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SBS ‘연예대상’에서 김병만 대상에 기립박수를 보내 네티즌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님 고맙습니다. 강호동 선배님 고맙습니다. 유재석 선배님 고맙습니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대상은 제게 너무 큰 상이다. 저는 부족한 게 많다. SBS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하늘에서 뛰어내리고, 바다에 들어가는 것 등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최선을 다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면서 눈물 펑펑 쏟기 시작했다.
또한 김병만은 “내년부터 더 달리겠다. 그래서 내년 1월 1일 소림사에 간다. 김병만 방식대로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을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보여줬다.
특히 출연진들은 김병만 대상에 기립박수를 보내 연신 감동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대상 축하합니다”, “수지 수상소감이랑 비교되는데?”, “유재석이 못 받아서 아쉽긴 하지만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