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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차태현-데프콘-정준영 목욕탕 패션 ‘각선미’
동아일보
입력
2013-12-19 13:52
2013년 12월 19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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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1박 2일'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의 놀라운 목욕탕 패션이 공개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측은 19일 목욕탕에서 미션을 수행할 차태현 팀(차태현-데프콘-정준영)의 리얼한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비포 선셋'(Before Sunset)이라는 콘셉트로 해가 지기 전까지 서해안 고속도로를 따라 캠핑용품을 획득해 베이스캠프로 돌아오는 초대형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종민 팀(김종민, 김주혁, 김준호)과 차태현 팀 등 두 팀으로 나눠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공개 된 사진 속 차태현 팀은 온탕에 발을 올려놓고 각선미를 드러낸 채 비장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얼굴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종민 팀에게 텐트를 획득해 오고, 자신들은 온열 매트를 얻어오기로 한 차태현 팀은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목욕탕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막내 정준영은 이번 미션을 위해 준비된 수영복을 보곤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제작진을 물끄러미 쳐다봤다고.
이에 차태현은 막내 정준영의 눈치를 보며 "준영이 또 입수해야 돼?"라고 말했고, 데프콘 역시 "오늘 너 뭐 있는 것 같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와 함께 미션에 앞서 온탕의 물 온도를 체크한 차태현은 "생각보다 쉬운데~"라면서 시작 전부터 미션 성공을 예감했고, 데프콘과 정준영 역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제작진 역시 멤버들의 목에 검은 테이프로 표시를 하며 철저한 미션검사를 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차태현 팀은 철두철미한 제작진을 뛰어 넘어 온열매트를 손아귀에 넣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박 2일' 시즌3의 초대형 레이스 2편은 오는 22일 오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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