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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후회 “좋은 모습만 보이려 해, 진정성있게 다가갔다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9 15:37
2013년 11월 9일 15시 37분
입력
2013-11-09 15:34
2013년 11월 9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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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라라 후회/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캡처)
배우 클라라가 후회의 심경을 밝혔다.
클라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파격 레깅스 시구 덕에 화제로 떠올랐지만 오해를 받게 된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클라라는 "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좋다는 말 많았다.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 줄 알았다. 항상 당당해야 하는 줄 알았다. 안 그러면 (팬들이) 실망할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는 "그래서 못해도 잘하는 척 못해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좋은 모습만 계속 보이려고 노력만 많이 했던 거 같다. 슬프면 슬픈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진정성 있게 다가갔으면 어땠을까…"라며 후회를 살짝 드러냈다.
클라라 후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후회, 당당한 모습 보기 좋아요" "클라라 후회, 대중과 소통이 제일 중요한 듯" "클라라 후회, 그동안 힘들었겠다" "클라라 후회, 이제 진정성 있는 모습을 더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집공개와 운동법 등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5분 메이크업 비법 공개로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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