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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세결여’ 캐스팅 “교만했던 나, 이제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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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0:30
2013년 11월 6일 10시 30분
입력
2013-11-06 10:02
2013년 11월 6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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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생활고를 겪던 배우 허진이 드라마에 캐스팅 된 소감을 털어놨다.
허진은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최근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캐스팅 됐다. 그 드라마에서 가사 도우미 역할이다"고 밝혔다.
조형기가 "드라마에 이어 '도전천곡'에서 우승까지 했다"고 언급하자 허진은 "모든 일이 너무 감사하다"고 답했다.
허진은 "10년 만에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 떨린다. 오늘도 이상하게 긴장되고 떨린다. 모든 게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인기스타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던 허진은 "한 번 배우로 들어서면 다른 걸 못한다. 그 전에는 교만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제 멋대로 했다. 하지만 지금은 겸손하고 감사하면서 고개 숙이면서 성실하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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