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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 정겨운, 딸바보 예약…“훈훈하네~”
동아일보
입력
2013-10-30 14:59
2013년 10월 30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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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과 허정은. 정겨운 트위터
정겨운 결혼
배우 정겨운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아역배우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겨운은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하필이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호흡을 맞춘 아역스타 허정은 양과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실제 부녀사이처럼 다정한 모습이었다.
정겨운은 이미 지난 7월 '연예계 중계' 인터뷰에서 "결혼하면 아이는 아들, 딸 하나씩 둘을 낳고 싶다. 우리 집은 나와 남동생이 있는데 너무 재미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겨운은 3년여 간 열애 끝에 오는 4월 5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정겨운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정겨운 보다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으로, 현재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한 때 모델로 활동 했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정겨운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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