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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결혼, 소감 밝혀… “예전부터 이 친구와 하고 싶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30 11:43
2013년 10월 30일 11시 43분
입력
2013-10-30 11:32
2013년 10월 30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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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정겨운 결혼’
배우 정겨운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남겼다.
정겨운은 30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예비 신부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예전부터 ‘결혼하게 되면 이 친구와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고 드디어 우리가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겨운은 “항상 많은 배려와 이해심으로 든든한 내 편이었던 여자 친구에게 앞으로는 내가 큰 버팀목이 되고 싶다”면서 “예비 신부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친구처럼 연인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겨운의 예비 신부는 1살 연상으로 현재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170cm의 키에 한 때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의 소유자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정겨운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겨운 예비신부 정말 예쁘겠다”, “모델 출신이라니 대박”, “정겨운 정말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겨운 결혼은 내년 4월 5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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