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가슴에 엉덩이까지 ‘노출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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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4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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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가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는 다양한 파격 드레스를 선보여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강한나는 엉덩이골이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엉덩이 바로 위까지 훤히 보이는 강한나의 과감한 뒤태가 돋보인다.

한수아도 강한나 못지않은 의상을 선택했다. 위아래로 과감한 절개 드레스를 입어 육감적인 몸매를 노출했다. 한수아의 건강미 넘치는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수아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끈 드레스를 선택했다. 핑크톤의 드레스를 입어 우윳빛 피부가 돋보였다.

홍수아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뽐냈다.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의 레드카펫 드레스를 본 누리꾼들은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올해 3대 파격 드레스”“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하나경 여민정 오인혜 보고있나”“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신이 내린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외에도 황우슬혜, 유인나 등이 레드카펫에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사진|‘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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