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육식피자, 아빠 핀잔에 “그냥 이대로 갈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9 11:19
2013년 9월 9일 11시 19분
입력
2013-09-09 11:12
2013년 9월 9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후 육식피자’
윤후의 육식피자가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은 경기도 여주의 여름 목장을 찾았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저녁 식사로 자신들이 직접 만든 치즈로 피자를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윤후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베이컨, 소시지, 햄 등 육식 위주의 토핑만 골랐다.
이를 본 아빠 윤민수는 “야채는 안가져 와? 너 이거 먹으면 진짜 살찌겠다”라고 잔소리를 했고 윤후는 “그냥 이대로 갈래”라며 육식 피자에 대한 의지를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육식 피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육식 피자,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윤후 육식 피자, 딱 내 스타일”, “윤후야, 우리집에 배달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쌍방울 진술 회유 의혹’ 안부수·방용철 구속영장 기각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