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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루루 ‘파격 셀카’… “오늘 복장, 부끄럽네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4:23
2013년 8월 22일 14시 23분
입력
2013-08-22 14:22
2013년 8월 22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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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간루루 웨이보
‘노출여왕’ 간루루가 파격적인 셀카를 선보였다.
간루루는 지난 2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입은 공연복으로 셀카 찰칵, 부끄럽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의상을 입은 간루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노출로 다시 한 번 ‘노출여왕’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정도는 노출도 아니지”, “간루루 얼굴이 좀 변한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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