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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눈물, 찬성은 “소주 당긴다”… 아쉬운 패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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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18:42
2013년 8월 14일 18시 42분
입력
2013-08-14 17:32
2013년 8월 14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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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갈무리
‘필독 눈물’
빅스타 멤버 필독과 2PM 멤버 찬성이 패배에 아쉬움의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이 부산 두구동을 찾아 동네 대표들과 배드민턴 경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필독과 찬성은 백형준-백미리 부녀 팀과 뜨거운 한판 승부를 겨뤘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선취 득점으로 기분 좋은 시작을 열었지만, 이내 헛스윙과 라인오버, 스매시 실패 등 실수를 저지르며 3:11로 크게 패했다.
이에 필독은 눈물을 글썽이며 패배를 아쉬워했고, 찬성 역시 “소주가 당긴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필독 눈물까지 흘리는 거야?”, “점수차를 보면 그렇게 아쉬운 경기는 아닌 거 같은데”, “필독 눈물? 많이 아쉬웠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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