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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과 결혼 ‘손편지’로 알려… 마음까지 예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7:19
2013년 8월 2일 17시 19분
입력
2013-08-02 17:17
2013년 8월 2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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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이보영 팬카페
‘이보영 손편지’
배우 이보영이 손편지로 남자친구 지성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보영은 2일 자신의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이보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손편지를 올렸다.
그는 편지를 통해 “저 9월 27일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주실거죠?”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기사를 통해 접하면 여러분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먼저 알려드려요”라며 “혜성이와 수하의 여운에 빠져계신 분들에게는 찬물을 끼얹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해요”라고 1일 종영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언급했다.
이보영은 “원래 6월에 발표하고 느긋하게 준비하고 싶었지만 놓칠 수 없는 작품을 만나 급하게 준비하게 됐어요”라며 “부족하지만 계속 성장해가는 배우 될게요. 사랑합니다”고 편지를 마무리 지었다.
‘이보영 지성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지성 결혼 축하해요. 이보영 손편지 예쁘네요”, “이보영 지성 결혼 드디어 하네”, “이보영 손편지 대박~ 마음까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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