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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마마’ 정유미, 미니 선풍기 향한 무한 애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6 17:31
2013년 7월 26일 17시 31분
입력
2013-07-26 16:36
2013년 7월 26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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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선풍기
배우 정유미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정유미의 SBS ‘원더풀마마’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핑크빛 민소매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특유의 상큼 발랄함 모습을 선보였다. 또 정유미는 촬영 중 틈틈이 휴식을 취하거나 대본 연습에 집중했다.
특히 정유미가 무더운 날씨 때문에 휴대용 선풍기를 얼굴 가까이대고 바람을 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 선풍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휴대용 선풍기가 부럽다”, “정유미 상큼하다”, “정유미 선풍기 무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원더풀마마’ 30회에서는 가족과 형제어패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훈남(정겨운 분)을 위해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음을 깨달은 영채(정유미 분)가 결국 선택의 기로에 놓여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l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정유미 선풍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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