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스틴 비버 내한… 무대 위 멋진 화이트룩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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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5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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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지난달 26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0월 10일 저스틴 비버는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2년부터 진행해온 ‘빌리브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스태프 300명 댄서 20명 밴드 9명이 참여한다.

저스틴 비버 내한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내한, 기대된다” “저스틴 비버 내한, 드디어 오는구나” “저스틴 비버 내한, 어떤 무대 보여줄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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