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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공식사과, “300여 명 성우 앞에서 사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3 11:28
2013년 6월 13일 11시 28분
입력
2013-06-13 09:22
2013년 6월 13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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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엄용수 공식사과’
개그맨 엄용수가 성우 비한 논란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한국성우협회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미디언협회 엄용수 회장, 개그콘서트 성우비하 연기 공식 사과”라는 글을 올렸다.
한국성우협회는 “2013년 6월 8일~9일 개최된 제28회 (사)한국 성우협회 연수회에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엄용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약 300여 명의 성우들 앞에서 개그맨 박영진의 성우 비하 연기를 공식사과를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일 방송된 ‘개그콘서트-현대레알사전’에서 박영진은 “TV에서 해주는 외국영화란?”이라는 질문에 “입과 말이 따로 노는 것”이라고 정의해 논란을 일으켰다.
‘엄용수 공식사과’에 네티즌들은 “개그는 개그일 뿐”, “충분히 기분 상할 듯”, “엄용수 공식사과 깔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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