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성용 해명, ‘리더 자격’ 언급… “기사가 왜 난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3 10:05
2013년 6월 3일 10시 05분
입력
2013-06-03 09:57
2013년 6월 3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기성용 트위터
축구선수 기성용이 최근 불거진 ‘리더 자격’ 언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에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그리고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건 리더 자격이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런 기성용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그가 말하는 리더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논란으로까지 이어졌다.
그러자 기성용은 다시 트위터에 “오늘 예배드리고 설교말씀 중 일부를 올린 것입니다. 설교 말씀 중 남편이 가정의 리더라고 하셨고, 리더는 묵직하게 모든 가족을 품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어 올린 글인데 기사가 왜 나죠?”라는 글을 올려 해명했다.
기성용 해명에 네티즌들은 “기성용 해명까지 할 일인가?”, “너무 앞서갔네”, “기성용 해명하면서도 어이없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방위, ‘허위정보 최대 5배 손배법’ 與주도로 처리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