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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제이린(J.Lyn), 생애 첫 뮤직비디오 출연 위해 7kg 폭풍 감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7 20:46
2013년 5월 27일 20시 46분
입력
2013-05-27 20:45
2013년 5월 27일 2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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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가수 제이린(J.Lyn)이 7kg 폭풍 감량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제이린은 5월 27일 발표한 새 앨범 타이틀곡 ‘사랑이 왔어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새 앨범 타이틀곡의 생애 첫 뮤직비디오 출연을 위해 5일 만에 7kg을 감량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제이린은 “노래는 자신이 있는데 외모는 솔직히 자신하 못했다”며 “뮤직 비디오 촬영 5일전에 다이어트를 했는데, 7kg을 감량 했다. 토마토만 먹었는데 그게 많은 효과를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이린의 이번 앨범은 데뷔 앨범 때부터 함께한 최진용 작곡가와 참여했다. 최진용은 장혜진, 먼데이 키즈, 일락 등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작곡가다.
사진제공|레드플러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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