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사’ 신세경, 송승헌-연우진과 연속키스 ‘행복한 고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9 10:26
2013년 5월 9일 10시 26분
입력
2013-05-09 10:23
2013년 5월 9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MBC
배우 신세경(23)이 송승헌(37)과 연우진(29), 두 남자와 잇따라 키스신을 선보였다.
신세경은 MBC 수목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두 남자를 사이에 두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8일 드라마에서는 송승헌(한태상 역)과 연우진(이재희 역)이 각각 신세경(서미도 역)에게 키스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간 자신의 감정을 숨기던 연우진이 신세경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전개될 전망이다.
먼저, 송승헌은 꿈을 위해 런던행을 결심한 연인 신세경을 보내주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는 이별 대신에 기다림을 선택했다. 송승헌은 "2년 뒤에 돌아와 결혼하자"면서 신세경에게 달콤한 키스를 전했다.
그러나 돌연 신세경의 런던 취업이 취소되고 말았다. 이에 신세경은 자신을 붙잡기 위한 송승헌의 계략이라고 의심하면서 배신감에 눈물을 흘렸다.
그를 위로하던 연우진은 신세경에 대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기습 키스를 퍼부었다. 신세경도 키스를 거부하지 않으면서 연우진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