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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웨딩드레스, “현태와 행복한 가정 꾸릴 수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5 14:53
2013년 4월 25일 14시 53분
입력
2013-04-25 14:50
2013년 4월 25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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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백진희 웨딩드레스’
배우 백진희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측은 25일 몽현(백진희)과 현태(박서준)의 결혼식 장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에서 심덕(최명길)의 딸 몽현을 보고 마음에 든 순상(한진희)과 덕희(이혜숙)는 막내아들 현태와의 맞선을 주선하며 두 사람의 결혼이 급물살을 탔다. 하지만 현태는 몽현에게 “결혼을 하더라도 여자친구는 계속 만나겠다”며 상처를 줬다.
몽현은 결혼에 대해 고민하며 마음고생을 해왔지만 부모님의 기대와 희망을 저버릴 수 없어 사실을 숨긴 채 결혼식을 강행한다.
결혼식 촬영에서 백진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로 ‘봄의 신부’다운 화사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앞으로 닥칠 결혼생활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안고 있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진희 웨딩드레스’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현태와 행복한 가정 꾸릴 수 있나?”, “이 드라마 대박임. 엄청 재밌다”, “백진희 웨딩드레스 잘 어울려. 결혼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몽현과 현태의 결혼식 장면은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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