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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박상규 사망, 팬들 애도 이어져… “명복 빕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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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6:36
2013년 4월 1일 16시 36분
입력
2013-04-01 16:33
2013년 4월 1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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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박상규 사망’
가수 겸 MC 박상규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뇌졸중을 앓던 박상규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故 박상규는 뇌졸중으로 투병 중 두 번의 수술을 받고 점점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병세가 악화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상규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 했던 중장년 층이 특히 안타까워했다.
그들은 “박상규 씨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상규 씨 덕분에 즐거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박상규 사망 소식 하필 만우절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박상규는 1963년 KBS1기 전속가수로 데뷔해 ‘조약돌’, 친구야 친구‘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90년대까지 라디오 DJ,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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