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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살다간 ‘장옥정’, 김태희로 꽃피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1 15:39
2013년 4월 1일 15시 39분
입력
2013-04-01 15:08
2013년 4월 1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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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사랑에 살다' 공식 포스터
미녀탤런트 김태희가 연기한 '9대 장희빈'이 1일 베일을 벗었다.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장옥정)측은 이날 제작발표회에 앞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장희빈' 김태희, '숙종' 유아인의 커플 샷과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재희, 이상엽, 한승연 등 주역 6명이 담긴 포스터 총 2장이다.
각각의 포스터에는 '장옥정'의 분위기와 주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김태희-유아인 커플샷은 애절한 눈빛의 김태희와 이를 외면하는 유아인의 눈빛이 새드 엔딩을 예고하는 듯 하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장희빈이 침방나인 출신 조선 최고의 패션디자이너였다는 새로운 설정을 두고 정치적 인물이 아닌 여인 장옥정의 삶과 사랑을 그린 멜로 사극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엠블호텔에서 '장옥정, 사랑에 살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부성철 PD, 김태희, 유아인, 홍수현, 재희, 이상엽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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