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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혜진 어머니 과거발언, “기성용 방송보고 뿌듯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9 13:29
2013년 3월 29일 13시 29분
입력
2013-03-29 13:08
2013년 3월 29일 1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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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강우 편
‘한혜진 어머니 과거발언’
축구선수 기성용(24)과 배우 한혜진(31)이 열애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한혜진 어머니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2월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한혜진의 형부인 배우 김강우가 출연, 한혜진의 어머니가 원하는 사윗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김강우는 “장모님이 원하는 사윗감은 배우 이상윤 같은 남자”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한혜진 어머니는 스완지시티 기성용에 대해 뭐라고 하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강우는 “장모님이 기성용을 멋있다고 하더라. 키도 크고, 축구도 잘하고, 거기까지”라고 말한 바 있다.
한혜진 어머니 과거발언에 네티즌들은 “당시 기성용은 방송 보고 눈웃음 날렸을 듯”,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 “기성용 방송보고 뿌듯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27일 한혜진과 두 달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음을 알리며 열애를 인정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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