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진지한 청룽, 예순에도 멋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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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18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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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청룽(Jackie Chan)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 내한 기자회견에서 통역사와 대화를 하고 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국보급 보물을 도난당한 지 150년이 흐른 뒤 보물 사냥꾼 JC팀 일원이 전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되는 동양의 아테네 12지신 청동상 행방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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