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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저작권료 발언 “돈 위해 음악 한다는 소리 들을까 봐 두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14:50
2013년 2월 12일 14시 50분
입력
2013-02-12 13:56
2013년 2월 12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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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저작권료 발언’
정용화 저작권료 발언 “돈 위해 음악 한다는 소리 들을까 봐 두려워”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저작권료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남성밴드 씨엔블루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용화는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새 앨범 타이틀곡 ‘I'm sorry’를 작곡했는데 얼마 전 1위를 했다. 3년 만에 받은 1위 중 가장 기분이 좋았다”며 “멤버들이 자주 사용하는 버릇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정용화 씨 저작권료가 얼마냐. 지금까지 몇 곡이나 작곡했느냐”고 질문했고, 정용화는 “안 세어봤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돈을 위해 음악을 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두렵다”고 덧붙이며 저작권료 발언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는 “연기를 누가 제일 잘하느냐'라는 질문에 “제가 제일 낫죠. 주연이잖아요”라고 연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출처|‘정용화 저작권료 발언’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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