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브리트니 스피어스, 파경 후 채팅 중독 ‘새로운 남자 찾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2 11:44
2013년 2월 12일 11시 44분
입력
2013-02-12 11:39
2013년 2월 12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이슨 트라윅과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트위터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1)가 채팅에 빠졌다.
11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약혼자 제이슨 트라윅(42)과 결별 후 미팅 채팅 사이트에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피어스는 파경 후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 익명으로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몇 명의 새로운 남자를 찾아냈다. 그는 채팅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얻었지만, 직접 만나지는 않고 있다고"고 전했다.
스피어스의 한 측근은 "스피어스가 낯선 사람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채팅 사이트를 기웃거려도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스피어스는 트라윅과 지난 2009년 교제를 시작해 2년 뒤 약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이 문제로 불화설에 휩싸이다가 결국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