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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BTOB 민혁, 허들 금메달 획득…샤이니 민호 탈락 ‘이럴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1 18:43
2013년 2월 11일 18시 43분
입력
2013-02-11 18:40
2013년 2월 11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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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BTOB 민혁, 허들 금메달 획득…샤이니 민호 탈락 ‘이럴수가’
신예아이돌 BTOB 민혁이 새로운 육상돌로 떠올랐다.
BTOB 민혁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허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허들 결승전에는 인피니트 우현, DMTN 사이먼, 샤이니 민호, 제국의아이들 동준, BTOB 민혁, EXO 루한이 참가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샤이니 민호는 아쉽게 허들에 걸려 넘어졌지만 끝까지 완주했다. 민혁은 우승소감으로 “사장님 신인이니까 막 굴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양요섭이 “더 좋은 걸 말하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민혁은 “큐브 단체로 회식시켜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포미닛, FT아일랜드, 씨스타, 브아걸, 엠블랙, 앤디 틴탑, 씨엔블루, 샤이니, 제국의아이들, 달샤벳 등 150여명의 아이돌스타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사진출처|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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