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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최고 라이벌’ 알카라스·신네르, 10일 국내서 격돌
뉴스1
입력
2026-01-09 11:44
2026년 1월 9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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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교체 선두 주자…최근 2년 간 메이저 대회 우승 양분
호주오픈 전초전…상대 전적 알카라스 10승6패 우위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얀니크 신네르 VS 카를로스 알카라스 포스터.(현대카드 제공)
세계 남자 테니스계를 양분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격돌한다.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오는 1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알카라스와 신네르가 국내에서 맞대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선수 모두 한국 방문도 처음이다.
신네르가 지난 7일 먼저 한국 땅을 밟았고, 하루 뒤인 8일 알카라스가 입국했다. 둘 다 자신들을 보기 위해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사인 등 팬서비스를 해주는 것으로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2003년생 알카라스와 2001년생 신네르는 현재 남자 테니스계 세대교체를 이끈 선두 주자들이다.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앤디 머리(영국),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등이 형성한 ‘빅4’ 시대가 저물고 혜성처럼 등장한 선수들이 알카라스와 신네르다.
이 둘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열린 4대 메이저 대회(호주오픈·프랑스오픈·윔블던·US오픈) 우승 트로피를 나눠 가졌다.
알카라스가 2024년과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우승했고, 신네르는 2024년 호주오픈과 US오픈, 2025년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했다.
둘은 2025년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프랑스오픈을 시작으로 윔블던, US오픈까지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결승에서 만났다.
특히 5시간 29분 풀세트 접전 끝에 알카라스가 신네르를 3-2로 꺾고 우승했던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 결승전은 명승부로 꼽힌다.
상대 전적에서는 알카라스가 10승6패로 신네르에 앞선다. 지난해에는 6번 붙어 알카라스가 4번 승리했다.
다만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해 11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결승에서는 신네르가 2-0으로 알카라스를 꺾었다.
둘은 2024년 6월부터 세계 랭킹 1, 2위를 나눠 가지며 ‘2강 체제’를 굳건히 했다.
최고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두 선수가 올해 첫 대결을 한국에서 펼치게 되면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시작된 티켓 예매가 고가에도 오픈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성 매치지만, 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을 앞두고 펼치는 경기라 이번 대결은 호주오픈의 ‘전초전’ 성격을 띤다.
알카라스와 신네르 모두 호주오픈의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에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경기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데, 실내 하드코트에서는 신네르가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ATP 파이널스도 실내 하드코트에서 열렸다.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꺾고 우승한 신네르는 하드코트 31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알카라스의 경우 지난해 12월 7년 동안 동행했던 카를로스 페레로 코치와 결별한 뒤 처음으로 펼치는 경기라 관심을 끈다.
두 선수는 9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10일 오후 4시 자웅을 겨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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