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노안 굴욕, 이민호의 외모 공격! 뭐라고 했길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9 18:02
2013년 2월 9일 18시 02분
입력
2013-02-09 17:54
2013년 2월 9일 17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윤아 노안 굴욕’
배우 이민호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에게 노안 굴욕을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로 꼽히는 이민호와 윤아의 광고 촬영장을 찾아 이들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개념 찬 미녀’, ‘자상하고 잘 생긴 선배’라고 극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리포터 박슬기가 이민호와 3살 어린 윤아에게 동년배처럼 보인다고 말하자 이민호는 “나도 노안이지만 윤아가 나를 추격하고 있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윤아 노안 굴욕’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노안 굴욕, 성숙해보이긴 한다”, “윤아 노안 굴욕 예쁘면 됐어”, “윤아 노안 굴욕, 동년배는 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