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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박시후 주연 ‘청담동 앨리스’ , 시청률 한자릿수로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2 15:03
2012년 12월 2일 15시 03분
입력
2012-12-02 14:51
2012년 12월 2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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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박시후 주연의 SBS 새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가 8.6%의 시청률로 시작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1일 밤 방송한 ‘청담동 앨리스’는 전국 가구 기준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다섯손가락’의 첫 회 11.2%보다 2.6% 포인트 낮은 수치다.
‘청담동 앨리스’는 서울 청담동을 배경으로 결혼을 일생일대의 목표로 삼은 여자가 ‘청담동 며느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문근영과 박시후가 만난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기대만큼 좋은 성적은 거두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번 취업에 실패한 한세경(문근영)이 우여곡절 끝에 패션기업의 계약직 직원으로 취직한 후 유통회사 회장인 차승조(박시후)와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은 22.7%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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