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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또다른 반전 예고 “윤은혜, 성폭행범 죽인 범인 맞나?”
동아닷컴
입력
2012-11-30 08:44
2012년 11월 30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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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또다른 반전 예고.
‘보고싶다 반전’
MBC 수목드라마‘보고싶다’가 또다른 반전을 예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는 성폭행 전과자 강상득(박선우 분)를 살해한 범인이 조이(이수연/윤은혜 분)로 좁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상득은 드라이아이스로 온 몸에 동상을 입고 사망했다. 드라이아이스를 추적하던 한정우는 인터넷 주문자의 이름이 이수연의 어머니 김명희(송옥숙 분)로 돼 있다는 데 경악했다.
이어 사건현장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서 조이의 모습이 목격되자 한 번 더 경악했다. 급기야 강상득이 사용한 프랑스 핸드폰 주인이 조이였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모든 증거가 조이를 범인으로 가리켰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한정우는 과거 살인자 딸 이수연이 “난 아무도 안 죽여”라고 말한 음성을 떠올리며 “알아. 진짜 알아”라고 독백으로 조이의 결백을 믿었다.
그러나 한정우의 믿음과 달리 조이가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떠오를 것이 예고되며 극의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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