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희 악플러 구속, “오래 전부터 음란성 멘션 남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0 10:52
2012년 11월 10일 10시 52분
입력
2012-11-10 10:49
2012년 11월 10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더걸스 소희 (사진= JYP)
‘소희 악플러 구속’
원더걸스 소희를 괴롭히던 악플러가 지난 8일 구속됐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소희를 괴롭히던 악플러인 대학생 이모 씨(22)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모욕죄 혐의로 구속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한 악플러가 소희의 트위터에 오래전부터 음란성 멘션을 남기며 소희를 괴롭혀 왔다”며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이 씨에 대해 수차례 경고와 멘션 정정 및 삭제 요청을 했지만 그는 “왜 나한테 협박하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 악플러 구속 잘 됐다”, “반성은 할까?”, “소희 악플러 구속? 이제야 구속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강남경찰서에 이 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고 결국 지난 8일 구속된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