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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왕따 고백, “일부러 많이 먹고 엽기적인 장난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1 17:55
2012년 10월 11일 17시 55분
입력
2012-10-11 17:47
2012년 10월 11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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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세영 왕따 고백’
아역배우 이세영이 친구에게 배신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는 이세영이 출연해 학창시절 왕따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 친구들이 왕따를 시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심지어 제일 친한 친구가 내 안티 카페를 만들었다”고 고백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세영은 “그후 화해는 했는데 그 친구가 저를 좋아하진 않았다. 나름대로 해결 방안을 만들었다. 예쁜척하는 애들을 싫어해서 엄청 많이 먹고 엽기적인 장난도 많이 치며 털털하게 대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배우들 고충 안타깝다”, “친구들이 이해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세영 왕따 고백 씁쓸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아역배우 특집으로 이세영 외에도 오재무, 박지빈, 노영학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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