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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아이유 민낯 공개 ‘깨물어 주고 싶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9 19:45
2012년 9월 19일 19시 45분
입력
2012-09-19 19:42
2012년 9월 19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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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백설공주 뺨치는 민낯 공개’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민낯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를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 거의 반년 만에 바꾸는 프로필 사진. 반년 후 다시 바꾸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분홍빛 입술을 쭉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꾸밈없는 헤어 스타일에 동그란 큰 눈과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순미 돋보인다”, “어떤 표정을 지어도 귀여워”, “역시 아이유”, “귀엽다 못해 깨물어 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대졸 신입사원 모집 공고 중 제작기획/마케팅 부문에서 ‘팬클럽 활동 경험자 우대’라는 이색적인 우대조건을 내걸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이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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