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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얼마나 버나? 1년수입 세계7위 ‘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5 09:56
2012년 8월 5일 09시 56분
입력
2012-08-04 11:06
2012년 8월 4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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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동아일보DB
김연아가 세계에서 가장 돈 잘 버는 여자 운동선수 7위에 올랐다.
미국의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해 온라인판으로 발표한 '세계 최고 수입 여자 운동선수 10인' 리스트에 따르면 김연아는 지난 1년 사이 900만달러(약 102억원)를 벌어들여 7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테니스스타 리나(李娜)는 지난 1년 사이 1840만달러를 벌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의 테니스 요정 세레나 윌리엄스와 덴마크 테니스 선수 카롤리네 워즈니아키가 각각 1630만달러, 1370만달러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 미국의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1300만달러)이 5위, 벨라루스의 테니스 스타 빅토리아 아자렌카(970만 달러)가 6위를 기록했다.
한편, 2010년 벤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는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선수생활을 마친다.
김연아는 지난달 2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스케이트장 국제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서 현역은퇴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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