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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 감옥 아내 4연승, “시청자가 원하는 것은… ○○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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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4:14
2012년 7월 17일 14시 14분
입력
2012-07-17 13:56
2012년 7월 17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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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46kg 감옥 아내 4연승’
아내에게 46kg 몸무게 유지를 강요하는 남편 사연이 ‘안녕하세요’에서 4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46kg 감옥’ 사연의 주인공 황은미 씨가 4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여동생의 탈선을 막기 위해 막말하는 ‘막말오빠’, 시도 때도 없이 욱하는 ‘욱남’, 황세 식사를 원하는 남편 때문에 전쟁 같은 식사 시간을 보내는 ‘밥만 하는 여자’ 등 새로운 사연이 우승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 사연 중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예민한 청각의 대표 사연이 가장 높은 128표를 획득, 141표를 획득했던 ‘46kg 감옥’을 제치지 못하고 탈락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46kg 감옥 아내 4연승 할 만하다”, “46kg 감옥 아내 4연승? 다음주가 기대된다”, “46kg 감옥 아내 4연승? 오늘은 솔직히 사연들이 그냥 그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요즘 점점 짜고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물론 진짜인 사람도 있겠지만 자극적이고 충분히 지어낼 수 있는 이야기라 공감이 안 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시청자가 원하는 것은 자극적 소재가 아니다. 자극적인 소재로 눈살을 찌푸리는 것보다 ‘세상에 저런 고민도 다 있구나’라며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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