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돈나, 무대에서 의도적 ‘가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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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12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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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53살 마돈나, 무대에서 의도적인 ‘가슴’ 노출
팝스타 마돈나(53)가 콘서트 무대 위에서 가슴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MDNA 투어’콘서트 무대에 오른 마돈나는 1995년 히트곡인 ‘휴먼 네이처(Human Nature)’를 열창하던 중 5만 5000여명 관객 앞에서 오른쪽 가슴을 노출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마돈나는 자신의 몸을 더듬고 섹시한 몸짓과 함께 가슴에 손을 대고 “그래 난 마돈나야! 난 뭐든지 내 맘대로 해”라고 소리쳤다.

노출 사고라고 하기에는 마돈나의 표정이 매우 당당해 의도적인 가슴 노출로 보여지고 있다.

또 마돈나는 바지의 지퍼를 내려 하의 속옷을 공개하는 등 화끈한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마돈나의 월드투어는 터키에 이어 오는 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 영상=YouTube.com
마돈나, 무대에서 의도적 가슴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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