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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2명 고소 취하, “원하는 건 사법부의 공신력 있는 선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8 19:08
2012년 5월 18일 19시 08분
입력
2012-05-18 18:53
2012년 5월 18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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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타블로 트위터
‘타블로 2명 고소 취하’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가 타진요 회원 11명 중 2명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타블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카페 회원 11명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
타블로 측은 재판 중인 ‘타진요’ 회원 11명 중 2명에 대해 “표현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가족들에 대한 공격이 아닌 경우라고 판단 선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 측은 “고소인(타블로)이 원하는 것은 처벌이 아니라 진실에 대한 사법부의 공신력 있는 선언”이라고 고소 취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타블로 2명 고소 취하’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말 타진요 사람들 집요하다”, “곧 있으면 사법부의 공신력 있는 선언이 나오겠지”, “전생에 무슨 원수를 졌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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