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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엄기준 애정 “형처럼 때론 엄마처럼 봐주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22 15:51
2012년 4월 22일 15시 51분
입력
2012-04-22 15:45
2012년 4월 22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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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동아일보DB
김수현이 엄기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최근 한 패션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엄기준에 대해 언급했다.
김수현은 “한두 명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줬다”며 “(엄기준)형님은 촬영하는 동안 늘 숙제를 내주셨다. 그게 힘들다기 보단 신이 났었다. 뮤지컬 무대 게스트로 올라가 노래할 수 있는 경험도 만들어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기준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때론 형처럼 때론 엄마처럼 한결같은 눈빛으로 봐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CF 촬영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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