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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음원 유출에도 선전!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8 11:23
2012년 4월 18일 11시 23분
입력
2012-04-18 11:13
2012년 4월 18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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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음원 유출’ (출처= 드림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 캡처)
‘걸스데이 음원 유출, 하지만 성적은 좋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미니앨범 음원 전곡이 컴백 하루 전에 유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음원차트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걸스데이의 이번 미니앨범 ‘에브리데이2’의 음원 전곡이 해외 P2P 사이트에 유출돼 현재 유출 경로를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18일 0시 공개 예정이었던 걸스데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공개 몇 시간 전 해외 사이트에서 음원이 먼저 유출된 것.
그럼에도 걸스데이의 이번 타이틀곡 ‘오마이갓!’은 정식 공개 후 각종 음원차크 상위권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신곡 반응이 좋아 안도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걸스데이 신곡 진짜 좋더라. 대박 예감”, “걸스데이 음원 유출 영향 많이 안 받은 것 같아 다행이다”, “8개월 만의 컴백인데 이번 앨범 활동 기대된다” 등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음원 유출 설마 일부러 한 건 아니겠지?”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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