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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다이어트 한다더니…라면국물까지! ‘작심삼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2 18:06
2012년 4월 12일 18시 06분
입력
2012-04-12 17:45
2012년 4월 12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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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 사진출처 | 이승윤 트위터
4일 다이어트를 시작한 개그우먼 정경미가 몰래 컵라면을 먹다가 딱 걸렸다.
그의 다이어트 멘토인 ‘헬스 보이’ 개그맨 이승윤에게 라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승윤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3일 만에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정경미~ 라면 먹다 딱 걸렸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승윤은 “그것도 국물까지…어제 몰래 촬영. 날 너무 얕봤어. 곧 후회하게 만들어주지”라며 칼날을 갈았다.
사진 속 정경미는 의자에 앉아 살짝 등을 돌린 채 라면 국물까지 마시고 있다. 다이어트 중인 그는 10일 트위터에 이승윤이 자필로 적은 편지와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는 하루 만에 그러는데. 저건 어쩔 수가 없어요”, “과연 어떤 벌이?”, “국물은 좀 심했다”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의 공식 연인 개그맨 윤형빈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통해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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