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전효성 과거 사진 ‘볼륨+미모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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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8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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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와 시크릿 전효성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습생 시절에도 글래머, 꿀벅지였던 지나-전효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과거 한 잡지 매체에 실린 사진으로, 지나와 전효성이 2005년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신화’에 참가했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최종결선에 오른 다른 도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나는 과거 사진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까무잡잡한 피부, 조막만한 얼굴로 지금과 다르지 않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전효성 역시 ‘베이글녀’라는 수식어에 맞게 앳된 얼굴과 우윳빛 피부로 순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수한 모습이 색다르다”, “미모는 변함이 없네”, “타고난 글래머들?”, “베틀신화 멤버들 중 가장 성공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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